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려면 꼭 있어야 할 필수 아이템 첫 번째는 패딩일 것입니다. 몇 년 전부터 롱패딩이 유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절정인 것 같습니다. 평창롱패딩 인기만 보더라도 정말 어마어마하지요. 그래서인지 브랜드별로 다 출시한 것 같습니다. 막내 동생이 네파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데 꽤 괜찮네요.

<전지현도 울고 갈 겨울 필수 아이템, 네파 롱패딩>

네파 전지현 롱패딩

네파 브랜드에서는 올해 전지현 롱패딩이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남녀공용이라 누가 입어도 어울리는 아이템인 것 같네요. 패딩만큼 따뜻한 게 없는데, 이게 롱패딩이니 겨울에는 거의 무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네파 롱패딩

없어서 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막내 동생도 어머니와 여러 군데 들러서 살펴보다가 구하게 된 게 네파롱패딩이거든요. 요새 학교 갈 때 무조건 입고 나갑니다. 너무 따뜻해서 다른 건 입기도 싫다고 하네요. ㅋ

롱패딩 수납공간

세일 상태에 따라 가격은 30만 원 안쪽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30만 이상 주고 사는 건 비추.

롱패딩 모자

패딩에 붙어 있는 수납공간도 적당하고, 너무 추울 땐 모자까지 쓸 수 있어 여러모로 흠잡을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구하지 못한 분이라면 한 번 고민해보시길.... 꽤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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