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1월 날씨에 대해서 정리해보려 합니다. 여행하기 좋은 옷차림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세요. 이번에 아버지께서 치앙마이에 한달살이 하러 가시는데, 작년에 2주 일정으로 다녀오시고 너무 좋아하셔서 또 다시 보내드리게 되었네요. 쉼에 더 가까운 치앙마이라면 놀기 좋은 방콕은 늘 세계인들의 여행지로 핫한 것 같습니다.

태국의 1월은 건기의 절정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창 겨울인 우리나라의 추위를 피해 태국여행을 가는 분들이 정말 많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태국의 건기는 11월 즈음 시작해서 2월에 끝납니다. 우기는 6~10월이며, 가장 더울 때는 3~5월 정도입니다.

방콕여행 가려면 반드시 날씨, 기온은 체크하고 가야 합니다. 타이 방콕의 1월 평균 온도는 21도 ~ 32도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초여름 날씨 정도 입니다. 일교차가 11도 정도이니 큰 편입니다. 강수량을 9mm정도로 건기이기 때문에 비 구경은 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여행하기 정말 좋은 1월 태국 방콕 날씨입니다. 낮에는 더운 날씨이며, 저녁에는 선선한 정도입니다. 낮에 많이 돌아다닐 일정이라면 창이 있는 모자도 좋고, 선글라스도 좋습니다. 썬크림은 어찌되었든 필수품이 되겠고요. 돌아다니기엔 더울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옷차림이 좋습니다.

저녁에도 관광, 야시장 구경하기 등 돌아다닐 일정이 대부분 있을테니, 얇은 겉옷을 하나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분이라면 얇은 가디건도 좋습니다. 긴바지도 하나 챙겨가야 하는데, 추위를 엄청 타는 게 아니라면 없어도 되긴 합니다. 다만, 긴바지 입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다보니 그것 때문에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현지에 가서 코끼리바지 하나 사서 입어도 됩니다.

낮에 덥기는 하지만, 방콕의 실내는 에어컨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대체로 가벼운 여름옷을 준비하는 정도면 충분히 여행하기 좋은 옷차림입니다. 추위 타는 분들은 낮에도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다면 겉옷을 함께 챙겨들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는 햇빛이 강한 편이라 양산을 챙겨간다면 상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밤에 잘 때 추울 수 있으니 특히 여성분들은 긴 잠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스타일 말고, 얇은 긴 잠옷 정도가 딱 좋습니다.

태국 방콕의 1월은 야외활동하기 너무 좋은 시즌이니 실컷 돌아다니는 여행이 좋습니다. 왕궁을 비롯하여 왓포, 왓 아룬 등 방콕의 유명한 사원 탐방도 좋고, 차오프라야 강 크루즈는 야경을 보기에 좋으니 저녁에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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