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를 쓰는 첫번째 이유는 안전입니다. 비싼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거나 무언가와 충돌했을 때 파괴를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왕이면 더 예쁘고,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을 선호하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어떤 상품이 1위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기 때문이죠.

<아이폰6 케이스 추천, 여행 좋아하는 분들께 어울리는>

아이폰6 케이스 추천

여기 여행광들에게 어울리는 그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Ozaki Travel cover인데요. 전세계 대표 여행지의 이미지를 케이스에 새겨놓아 그곳을 동경하고 좋아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오자키 여행 커버

총 5가지가 있는데, 남색 (영국-런던), 오렌지 (미국-뉴욕), 검정색 (이탈리아-로마), 핑크색 (프랑스-파리), 하늘색 (호주-시드니) 이렇게입니다. 

제가 소개할 것은 호주-시드니 커버입니다. 호주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이미지들이 케이스에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호주에 가고 싶어하는 분들이 참 많은데, 이 케이스를 끼고 다니며 언젠가 가게될 그곳을 늘 눈으로 마음으로 새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자키 호주 케이스

아래는 착용 샷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본 것들입니다. 모든 면을 찍어봤으니 사진으로 어떤 형태인지 미리 살펴보고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6 케이스 아래쪽

케이스 뒷면

오자키 케이스 옆면

옆면

오자키 케이스 안쪽면

카드는 심플하게 한 장 넣고 다니면 딱 맞습니다. 색감도 좋고, 디자인도 여행을 좋아하는 제 눈에도 흡족할 정도니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기도 하고요. ^^ 

+ Recent posts